[월:] 2005년 02월

사랑의 편지

‘아무리 흐리고 찌푸린 하늘이라도 구름에 가린 그 위에는 눈부신 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한 말이 생각 납니다. 고통은 오래 가지 않는 법입니다. 저렇게도 푸르고 맑은 […]

사과 맛을 설명해 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에 관하여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그분이 정말로 계시다면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토록 사랑과 인자하심,은혜와 공의, 평강과 기쁨이 충만하신 분이 정말 계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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