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바랬건만 하루가 지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