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줘야 하나봅니다.
옷을 훌렁훌렁 벗고 이 방 저 방 유유자적 거닐던 민주가 이젠 제 방문을 꼭 잠그고 옷을 갈아입고, 샤워 후 팬티만 걸치고 나와도 거침없이 달려와 […]
옷을 훌렁훌렁 벗고 이 방 저 방 유유자적 거닐던 민주가 이젠 제 방문을 꼭 잠그고 옷을 갈아입고, 샤워 후 팬티만 걸치고 나와도 거침없이 달려와 […]
오늘 점심을 배불리 먹고 회사로 컴백하니, 윗층 화과방 사장님께서 두 손 한가득 뭔가를 들고 내려 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빛은 구움과자’!!!!! 크리스마스는 지났는데 왠 선물일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