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필리핀 보홀에 갔을때 이멜다 여사의 별장앞에 우연히 지나다가, 경호원들에게 이멜다 여사가 별장에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잠시후 경호원은 이멜다와 연락을 취했고 이멜다 여사는 흔쾌히 우리 일행을 그의 별장에 초청했다. ^^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1997년 필리핀 보홀에 갔을때 이멜다 여사의 별장앞에 우연히 지나다가, 경호원들에게 이멜다 여사가 별장에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잠시후 경호원은 이멜다와 연락을 취했고 이멜다 여사는 흔쾌히 우리 일행을 그의 별장에 초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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