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네 꿈을 좇지 못한다면 넌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단다. 위험이란 건 말이다. 삶의 활력 같은 거란다. 가끔은 위험도 감수할 수 있어야 된단다. 그래야 세상살이가 살맛이 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