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사과를 입양했습니다. ‘ ㅁ’//

가벼운사과를 입양했습니다. ‘ ㅁ’//

‘ ㅁ’ // 안녕하세요~ 김매니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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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데리고있던 무거운 사과프로를 뒤로하고

가벼운사과를 입양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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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부터 가벼운 느낌입니다.

무거운사과는 한손으로 열어도 꿈쩍을 안더니

가벼운 사과는 한손으로 잡고 열어야 한다는 .. 가벼우니까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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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도 ,, 너~ 므 못찍어서 ,, 하하 ;;

에어와 프로.

내부 프레임의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까만 프레임에 익숙했던 눈에 환해진 에어로 눈이 살짝 피로해질듯 하나

어깨의 피로를 줄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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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Bloom의 홈페이지 입니다.

같은 밝기로 찍었으나 에어가 좀더 환한 느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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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얇아도 너~~~~므 얇으니까

사랑할수밖에 없죠.

이젠 무거운 사과프로는 안녕입니다.. 이동은 네버.

노트북 풍년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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