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日常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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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중에 무엇이 먼저

누가 나에게 사랑과 우정중에 무엇이 먼저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랑이라고 말할것이다. 내가 사랑이라 했다해서 나를 욕하는 그런 십원짜리 우정은 내게는 없으니까...

착한케익

몇달을 기다려야 산다는 먹거리X파일의 착한케익,,, 난 케익 싫어하는데 이건 맛있네요^^      ...

대천나무와펜션 워크샵

회사 워크숍 일환으로, 대천 나무와 팬션으로 떠나기로 한 가족들 과연 대천까지 잘 도착을 했을까요?   목요일 아침 8시, 남들은 회사가느라 바쁠 시간이지만 난 이제야 […]...

한국건축가연합워크샵 참석

  안양 고삼재연수연에서 한국건축가연합워크샵에 참석해 PT 한국건축가연합-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워크샵에서 몇년만에 PT를 했습니다. “예술이 낳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름다운 건축이라고 […]...

바이오특수 전시 설치 완료

2013세계여성발명대회(세계 여성 발명품 박람회)에 저희에게 브랜드 마케팅을 의뢰한 바이오특수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26개국 300여명의 여성발명가와 국내 120개 여성 기업이 참여하는 […]...

바이오특수 브랜드 마케팅 시작

특수 방수전문 업체, 바이오특수 브랜드 마케팅실시 제품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고 안전한 작업 공간을 통해 인간을 보호한다. 최근 구미 불산 누출은 우리에게 많은 인명피해와 추가적인 환경오염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그 […]...

꽃들이 피고지는이유…

고교 동창모임이 있어서 호텔에 들렀다가 한참만에 시골집에 들어왔다. 차에서 내리니 정원에 지천인 꽃망울들이 밤인데도 눈부시다. 정원계단을 오르며 밤빛에 물든 꽃들을보니 문득 내려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

인테리어 전문잡지 BOB 영문 번역

A&C에서 출간되는 인테리어 전문잡지  BOB의 영문 기사번역을 의뢰받아 4월호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BOB “밥”이죠 ㅋㅋ 잡지 제목이 입에 쫙쫙 붙네요. 해외 인테리어 기사의 번역으로 저희가 […]...

‘경향하우징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3 경향하우징페어’!! 저희 블룸도 과감하게 두꺼비집을 내려버리고(!) 다녀왔답니다:) [부스배치도]    [전시장 내부] 많은 회사들이 참가한 만큼 방문하신 분들도 […]...

전하나실장님 Birthday Party!!!

빰빠라밤! 카리스마와 능력을 두루 갖추고 계신 전하나 실장님의 생일날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블룸식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포토향이 므흣한 적갈색빛 포도주 서초동에서 제일 맛있어서 유명하다는 케잌과 함께 […]...

젊은 건축가 포럼 코리아 컨퍼런스 파리~~ VOL.5

오랜만에 찾은 (구)단국대학교 캠퍼스, 여전히 차도 많고 사람도 많네요. 언제나  학생들로 가득찾던 이 공간이  이제는 직장인들이 대신한 걸  보니 왜지모를 그리움이 밀려와 마음이 짠 했습니다. ㅡㅡ 또한 익숙하지 […]...

PUBLIC ART& ARCHITECTURE/ 2013 Institut Francais Forum

프랑스 건축사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주한 프랑스대사관 프랑스 문화원에서 후원하는 2013 Institut Francais Forum이 오늘 3월 26일(화) 오후 6시 부터 남대문 앞에 위치한 프랑스 문화원(서울시 […]...

웰컴 ! 뉴페이스

오늘부터 새로운 가족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소문을 듣자하니, 준수한 키에 패션학과를 전공하셔서 패션도 남다르시고 패션 뿐만아니라 디자인실력도 있으시다는! 거기다가 전실장님이 눈이 반짝 거린 캘리그라피를 […]...

서천 ‘봄의 마을’

반짝반짝 봄햇살이 가득한 2월의 마지막날 서천 ‘봄의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서천 ‘봄의 마을’은 서천군에서 재래시장 이전적지를 문화센터,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 및 생계형 임대상가 등 복합 […]...

나의 날씨는… 폭풍전야…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뿐이다. -존 러스킨. 나를 위한 […]...

전주 한스타일 스토리텔링

지방에서 10년동안 거주하며 매년 아이들과 한 두차례 들른 곳이 바로 전주이다. 음식과 역사로 가득찬 도시,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들도 심심치 않다. 하지만 늘 2%로 부족한 듯한 […]...

1차 모닝 포켓볼 대회

출근하자마자 편집장을 꼬드겨 게임을 즐기는 불량 사원 쑤지소연… 아니나 다를까 교복입고 많이 쳐봤다는데… ^^;   자세는 금메달~ 아직까지 순위는 3위… but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

어머니의 첫 스마트폰 글쓰기

자식들 모두 객지로 떠나보내고 굼금해 하실 어머님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려던 여분의 핸드폰을 처분하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자식들 손자 며느리들이 즐겨하는 카톡이나 카스, 밴드를 이용하시도록 해 안부전화 하나도 […]...

내일은 오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바랬건만 하루가 지나도 […]...

8월에 읽을 책이 도착했다

한 학생이 밤 11시 5분 전에 맥도날드에 가서 감자튀김을 샀다. 그는 감자튀김이 눅눅한 것을 보고 새 걸로 바꾸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점원은 5분 뒤면 […]...

무엇부터 읽을까?

무엇부터 읽을까? 꽉막힌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발칙한 상상력? 새로움에 도전하라, 즐거움에 미쳐라. 가치의 경제, 느림의 정치, 따뜻한 공동체로!, 정체성이 직업·소득·행복을 결정한다 괜찮은 기업으로 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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