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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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일상, 기록에 남기고 공유하고 싶은 글, 업무와 삶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한지, 건축의 가능성을 말하다

한지에 대한 건축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오랫동안 한지를 건축 자재로 사용해온 김백선 건축가는 “한지의 근본적인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지를 온전히 바라보는 자세가 […]...

가벼운사과를 입양했습니다. ‘ ㅁ’//

‘ ㅁ’ // 안녕하세요~ 김매니저입니다 ㅎ 그동안 데리고있던 무거운 사과프로를 뒤로하고 가벼운사과를 입양해왔습니다 !! 때깔부터 가벼운 느낌입니다. 무거운사과는 한손으로 열어도 꿈쩍을 안더니 가벼운 사과는 […]...

흰 눈이 펑펑내린 창밖

흰 눈이 펑펑내린 창밖 겨울 찬바람이 휘몰아칠때 당신 마음이 추워질까 염려되어 당신에게 나의 따뜻한 겨울 사랑을 드릴게요 나의 따뜻한 가슴의 난로되어 당신 가슴을 따뜻하게 […]...

Cafe Show 에 다녀왔습니다.

11/22~11/25 Coex에서 열린 제11회 Cafe Show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관람객, 관계자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2012 Cafe Show의 슬로건 ‘ 맛, 꽃을 피우다’ . 개인적으로 슬로건이 […]...

신입사원 환영 기념촬영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왔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팀의 김승현 매니저(좌측) 웹사업팀의 디자이너 김지연(우측), 구소연 사원(중앙) 대표이사님과 점심식사후 디저트를 함께하며… 환영합니다...

마중물

내 고향을 생각하노라면 수십마리의 양이 단감나무 아래나 논두렁에서 풀을 뜯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퇴비가 쌓인 마당을 지나 백일홍과 능수버들이 늘어진 길을 내려가다 보면 […]...

한 그루 나무를 보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 […]...

“나는 왜 나일까?”

민주가 침대에서 재밌게 떠들다가 잠시 뭔가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묻습니다. “나는 왜 나일까?” 몇 주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고민입니다. 이녀석…...

지난 2주간 먹은 닭이 몇마리인지…

2012대한민국건축문화제, 서울건축문화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야근과 잔업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쳐 힘들때 마다 우리를 위로해준 닭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우울합니다. 그렇게 2주동안 우리를 위로해 준 […]...

서울 건축 문화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진지한 차편집장님과 박디자이너의 대화, 역시 일할때는 프로답군요! 2012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축사하시는 모습 2012 서울특별시건축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이신 최문규 건축가님 올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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