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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나는 왜 나일까?”
김현청
13*10
민주가 침대에서 재밌게 떠들다가 잠시 뭔가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묻습니다.
“나는 왜 나일까?”
몇 주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고민입니다.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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