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Home
Bio
Journal
+ 전체 글 보기
김현청의 쓰담쓰談
김현청의 지구걷기
한류지르잡기
The Burning
오감만족 여행 -the bom
人터뷰 & People
Job談 & Chit-chat
Blog
+ 전체 글 보기
일상다반사
허허실실
따옴표 & K-note
추천영상
공지 & 소식
정보
Business
물품공급 및 협업 안내
Kim’s Link
Client
Family & Brand
Tools
News room
Contact info
Website usage guide
일상다반사
“나는 왜 나일까?”
김현청
13*10
민주가 침대에서 재밌게 떠들다가 잠시 뭔가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묻습니다.
“나는 왜 나일까?”
몇 주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고민입니다. 이녀석…
Previous Article
류제원 과장의 첫 PM전시, 2012국제뷰티 두피모발건강 엑스포를 가다
Next Article
"늙어간다는 것이 낡아 가는 것이 되지 않아야 한다..."
Related Posts
난 몽골의 가능성을 선택하려 한다.
17*06
플러스가 생긴 날
05*06
너 중심엔 너가 있어야 해.
08*02
Leave a Reply
Cancel Reply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합니다.
Back To Top
Theme Mode
Open toolbar
Accessibility Tools
Accessibility Tools
Increase Text
Increase Text
Decrease Text
Decrease Text
Grayscale
Grayscale
High Contrast
High Contrast
Negative Contrast
Negative Contrast
Light Background
Light Background
Links Underline
Links Underline
Readable Font
Readable Font
Reset
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