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로비에 곰이 한마리 들어왔다. 직원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곰팅이~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