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기업 태국 CP그룹과 미팅이 있어서 출국합니다.
서류며 호텔이며 비행기표까지 모두 준비해줘서 편하게 출국할줄 알았는데 코로나때문에 준비해야할 서류가 생겨 더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출입구에서 출국심사까지 사람이 없어서 5분도 안걸렸네요.
아직까지는 코로나 여파로 공항이 썰렁합니다.
장기주차~ 기억력을 못믿을 나이로 주차 위치 확인
코로나로 이용객이 없어 대기시간 없이
안내 로봇만이 돌아다니는 한산한 공항
못보던, 못봤었나? 여유로운 시간덕에 조형물도 촬영
공항에 아무도 없다는 표현이 적당할 듯
동행하게 된 차대표
태국공항도착, 출입국 심사는 간단한데 코로나 검사가 추가되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짐
격리호텔로 가는 택시~ 재난영화의 한장면
호텔 입실 전 코로나 검사
신발에도 마스크를 ^^
코로나로 추가된 서류들
격리 호텔의 환영 식사
격리 호텔의 아침 식사
귀국 바로전날 다시한번 코로나 검사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