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수요일.
벌써 4월의 마지막 주네요.
오늘은 2주에 한번 돌아오는 ‘간식 채우는 날’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이 날은 점심시간이 끝나면 다 같이 근처 마트로 향하는데요.
가장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시간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모습.

고민의 결과.
종류가 아주 다양하죠?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기분^^
종류가 아주 다양하죠?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기분^^
장보기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서 미니 스낵바(?)를 정리합니다.
며칠이 지나면 금방 줄어들겠지만, 다음 ‘간식 채우는 날’을 기다리며!
남은 4월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기다리면서 힘냅시다~!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