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찍는 것에 익숙한 김 실장(좌측)… 찍히는 것이 영 어색한가 보다^^
우리회사의 신형엔진과 브레인들의 즐거운 한때… 우연의 일치인가 예술을 하는 사람들임에도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 그러나 늘 취한듯 반쯤 내려 놓고 하는 회식… 저 세사람 커피에 많이 취했다^^
늘 찍는 것에 익숙한 김 실장(좌측)… 찍히는 것이 영 어색한가 보다^^
우리회사의 신형엔진과 브레인들의 즐거운 한때… 우연의 일치인가 예술을 하는 사람들임에도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 그러나 늘 취한듯 반쯤 내려 놓고 하는 회식… 저 세사람 커피에 많이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