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이토록 평등하게 ‘사업의 기회’가 열린 적이 있었던가?
과거에는 제품 하나 만들려 해도
공장을 짓거나 OEM 업체를 뛰어다녀야 했고,
브랜드를 만들려면 디자이너, 마케터, 개발자, 포장업체까지
줄줄이 사람을 구해야 했다.
그리고 큰 자본과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디어 하나면 시작된다.
제품은 스마트하게 소싱되고,
디자인은 AI도 도와주며,
홈페이지와 쇼핑몰은 몇 번의 클릭이면 만들어진다.
브랜딩,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이전 시대라면 수억, 수십억이 들던 모든 일이
지금은 노트북 하나와 결단 하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여전히 ‘고민 중’이다.
“좀 더 알아보고…”
“나중에 시간 되면…”
“해도 잘 안 될 것 같아서…”
이런 말들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지는 중이라는 신호다.
사실은
할 수 없던 게 아니라,
안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렵던 게 아니라,
살펴보지 않았던 것이다.
사업은 이제 선택의 문제다.
하고 싶은가, 아닌가.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실행이 모든 차이를 만든다.
지금은
망설일 시간이 아니다.
지금은
시작할 때다.
크게 시작할 필요도 없다.
먼저, 작게라도 ‘지금’ 해야 한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한 걸음이
다음 기회를 부른다.
지금은
하기 딱 좋은 시대다.
망설이는 그 사이,
다른 누군가는
당신이 생각만 하던 일을
이미 실행하고 있다.
그러니
시작하라.
지금, 여기서.
Do it now.
블루에이지 회장;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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