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고삼재연수연에서 한국건축가연합워크샵에 참석해 PT
한국건축가연합-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워크샵에서 몇년만에 PT를 했습니다.
“예술이 낳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름다운 건축이라고 할 것 이다. 그 다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름다운 책이라고 말하겠다.”라는 윌리엄 모리스를 인용해 “건축가와 스토리텔러의 만남” “스탁과 플로우의 조우!!”를 전개함
안양 고삼재연수연에서 한국건축가연합워크샵에 참석해 PT
한국건축가연합-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워크샵에서 몇년만에 PT를 했습니다.
“예술이 낳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름다운 건축이라고 할 것 이다. 그 다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름다운 책이라고 말하겠다.”라는 윌리엄 모리스를 인용해 “건축가와 스토리텔러의 만남” “스탁과 플로우의 조우!!”를 전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