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실실
나누고 싶은 글 & 너에게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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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Oops!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들과 대화를 즐긴다. →잡담이 업무시간의 태반이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잘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 →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을 […]...
현재의 상태에서 시작하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똑똑한 사람, 다정한 사람
-스쳐지나갈 것들로 인생을 채우지 마라, 나답게 살기 위한 30가지 삶의 태도 똑똑함은 자신을 위해 쓰는 지능이고, 다정함은 타인을 위해 쓰는 지능이다. […]...
본질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시몬과 페로> <레이디 고다이바>
루벤스 <시몬과 페로> 존 콜리어 <레이디 고다이바> 교만과 아집 그리고 편견을 버려야만 세상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본질을 알게 되고 시각도 달라지게 되죠. 루벤스가 여러 […]...
빈집쇼크 인구절벽 부동산
일본 2800만엔 하던 집이 이제 100만엔 한국 돈 2천만원… 중고차보다 싸다. 부동산버블 금융위기 등 20년에 걸쳐 내려왔다 한국은 훨씬 빠를 것. 욕망과 혼돈의 기록, 우리나라 […]...
공감과 친절의 길을 선택합시다.
마음에 미움을 품고 있으면 그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 더 괴롭고 힘듭니다. 증오의 감정은 눈덩이처럼 커져 우리를 완전히 집어삼킨다. 일상의 모든 면에 스며들어 모든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강인한 사람과 나약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강인한 사람은 운명이 도전해올 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차적인 이유를 내세우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
2010년 1월 26일, 한국뮤지컬의 날짜변경선 김준수! 그는 어떻게 한국 뮤지컬의 신드롬이 되었나
글: 김현청(오지여행가, 국제구호개발활동가, 블루에이지 회장, 모아이시스템 대표, The Burning 발행인) 사진: BURNING, EMK컴퍼니, 한국뮤지컬대상사무국 2014년 12월의 첫 날. 서울 하늘 아래에는 새하얀 솜이불이 깔렸다.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라기 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
그때 장자를 만났다
우리회사의 사훈인 “자유롭게 피어나기…” 어제 보나베띠 서울역점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엔조이교주, 잡사, 낙서허는녀자, 자유인… 소엽 신정균씨와 사색의 향기문화원, 살래학교 학생들… 정신 바짝 차리고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불혹은 그 만혹의 시기로부터 꼭 10년 후에 찾아왔습니다. 제 나이 오십에 드디어 불혹을 맞은 것이죠. 저는 이제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 인생을 인정하고 긍정하기 […]...
스스로 창공을 훨훨날기를
마감이 닷새나 지난 다급한 원고를 쓰면서도 하루종일 마음 한구석을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다. 날아오르는 연습을 시키려다 날개가 부러지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답을 찾았다. 혹 날개를 다치면 […]...
기적… 그저 혼자 섦거나, 괴롭거나.
창가에 누워 온몸 풀어헤치고 맞이하는 밤바람에 코가 시리도록 시원했다. 불현듯 쏟아지는 타닥거리는 열기에 가슴이 녹아내리더니 깊은 숨을 토해내고 토해내도, 하악하악 거칠게 헐떡거려도 마른 […]...
소울친구(疏鬱親舊, soul mate)
당신은 내게 설렘입니다. 당신을 만난 후로 심장의 숨가쁜 울림에 영혼의 기분좋은 끌림에 늘 내 가슴이 요동침니다. 그래서 나 여기에 이렇게 당신과의 만남에 설렘으로 서 […]...
소 여물통속 개이야기
이솝우화에 나오는 소 여물통 속 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낮잠을 자려는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그놈이 소 여물통에 뛰어 들어가 푹신한 짚단에 드러누웠습니다. 그러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