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모닝 포켓볼 대회

1차 모닝 포켓볼 대회

출근하자마자 편집장을 꼬드겨 게임을 즐기는 불량 사원 쑤지소연… 아니나 다를까 교복입고 많이 쳐봤다는데… ^^;

 

자세는 금메달~ 아직까지 순위는 3위… but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실력을 감추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오늘 게임에선 대표님에 이어 랭킹 2위… 강력한 1위인 차 편집장이 8볼을 포켓시켜 김매니저가 어부지리로 이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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