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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te
블루지니
2024년 06월 12일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블루지니
『月刊 김현청』의 관리자입니다.
E-mail: moon@blueage.xyz
blueage.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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