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간의 셀 수 없는 수많은 여행사진 중에 내가 찍힌 사진은 그리 많지 않다. 유일하게 작정하고 찍은 사진 가운데 한 컷이다. 2002년의 파푸아 사진에 2023년의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못난 얼굴을 일부 가렸다^^;
20여년 간의 셀 수 없는 수많은 여행사진 중에 내가 찍힌 사진은 그리 많지 않다. 유일하게 작정하고 찍은 사진 가운데 한 컷이다. 2002년의 파푸아 사진에 2023년의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못난 얼굴을 일부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