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익은 환경이 주는 안락에 취해 다가오는 변화를 외면하고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재의 나"를 그냥 간직한다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안락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행동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