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준비를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보다는 아는 것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