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바랬건만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오늘만 계속될 뿐입니다.

내일의 희망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며

내일은 오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존러스키의 말입니다

“인생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고 쌓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아름답고 참된 것들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것이라야합니다. 하루를 뜻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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