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린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럽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내마음의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