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냄 홈페이지에 들어갈 원단 이미지 작업에 투입된 우리 김 매니저님 184장의 원단을 찍기위해 한참을 셋팅하고, 테스트를 하시더니 드디어 출발~~ 대표님의 감시하에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계시네요. ㅋㅋ 30장 찍고 한번 허리피기신공 덕분에 엄청 빠르게 양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 그런데 피곤함이 사진 속에 보이네요. ㅜㅜ 늘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수고해주는 우리 김 매니저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