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안경만 벗지마라 ㅋ~

제발 안경만 벗지마라 ㅋ~

차주헌 편집장/스튜디오 블룸의 대표…

나는 20대 후반의 무경력자를 모두의 반대에도 순전히 감에 의지해 기자로 발탁했다.

지금은 쟁쟁하고 깐깐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이쪽 분야에서 일 잘하는 재원으로 꼽히고 있다.

한 사무실에서 한달여동안 지켜본 결과 이제 천부적인 친화력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추진력까지 더해져 김현청 사단의 핵심 전력으로 손색이 없다^^

제발 안경만 벗지마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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