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하나….
나는 맘에 새기고
사업하는 동지들에게 공유하고 싶은말이다.
고슴도치들은 바보 얼간이들이 아니다.
그들은 복잡한 속을 뚫고서
그 바탕에 깔린 패턴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었다.
고슴도치는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사람들은
‘할 일’ 리스트만큼이나
‘그만둘 일’ 리스트도 많이 활용했다.
그들은 탁월하게 규율을 보이며
관계없는 온갖 종류의
허섭스레기들을 정리했다.
…..
“나는…
갈채받는 꿈 같은 건 필요 없었다.
사실이 꿈보다 더 좋다.”
…….
“위대한 기업에는 언제나 회사를 대표하는 스타 CEO가 있다”
“위대한 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면서 성공한다”
“뚜렷한 비전 위에 모든 것이 세워진다”
“가장 최신의 혁신 기술로 승부한다”는 …..
신화에 불과했다.
신화에 불과했다.
신화에 불과했다.
1
레벨5의 리더:
위대한 기업을 이끈 CEO 중에는 전면에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았다.
2
적합한 사람 버스에 태우기:
위대한 기업에서는 먼저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고 그 후에 전략을 세웠다.
3
냉혹한 현실 직시하기:
현실을 외면하면서 근거 없는 낙관론에 기댄 회사일수록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는 데 실패했다.
4
고슴도치 콘셉트:
미련하리만치 하나에만 매달리는 고슴도치의 일관성이 위대한 회사를 일군다.
5
규율 있는 사람들의 규율 있는 행동:
촘촘한 규칙들은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대한 기업은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자유와 책임의 문화를 전파했다.
6
기술 가속 페달:
위대한 기업은 혁신 기술에 집착하지 않았다. 아무리 놀라운 기술이더라도 자신의 ‘고슴도치 콘셉트’에 들어맞는지를 먼저 점검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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