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전달하면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되지만,
실천하면
‘스토리두잉'(Story Doing)이 된다.
스토리두잉이 있어야
스토리는 공유되고,
이 과정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천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DNA로 뿌리내린다.
특별한 관계는
말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크건 작건 경험할 수있는
액션 프로그램이 지속돼야
스토리는 사실이 된다.
#최장순 #의미의발견 #혜오 #김현청 #쓰담쓰담 #좋은글 #책속의한줄 #인생명언 #블루에이지 #머핀 #9bw #자기계발 #일상 #소확행 #혜오 #김현청 #쓰담쓰담 #좋은글 #책속의한줄 #출장 #김포공항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