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 블루지니

편집장님의 격없는 친화력에 박수를…

대표님과 편집장님께서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의상과 악세사리를 수입하시는 한 사장님의 요청으로 압구정동으로 향하셨습니다. 문제는 아직 매장이 정리되지 않아 손님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

영화관람기, 백대릴 찾아보세요 ㅋ~

업무후 회사 식구들과 영화보러 왔습니다^^ 금주의 주훈: 치열하게 일하고 잘놀기^^ 우리회사 막내… 웹사업부의 ‘문디’입니다. 일잘하는 남자… 게다가 잘생겼습니다. 대표님의 신복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요즘 저 […]

사랑과 우정중에 무엇이 먼저

누가 나에게 사랑과 우정중에 무엇이 먼저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랑이라고 말할것이다. 내가 사랑이라 했다해서 나를 욕하는 그런 십원짜리 우정은 내게는 없으니까. 관리자 · 블루지니블루에이지: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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