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
1997년 필리핀 보홀에 갔을때 이멜다 여사의 별장앞에 우연히 지나다가, 경호원들에게 이멜다 여사가 별장에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잠시후 경호원은 이멜다와 연락을 취했고 […]
지난 5월 3일(금) 안성에 위치한 고삼재 연수원에서 한국건축가엽합 워크숍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저희 회사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Archipost제작 발표회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
해마다 여름이 오면 습관적으로 즐겨찾는 음료 판매점이 있습니다. 바로 스무디킹입니다. 첫 인연은 3년 전, 다이어트로 고민할때 효과가 있다고 하여 시작된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업무후 회사 식구들과 영화보러 왔습니다^^ 금주의 주훈: 치열하게 일하고 잘놀기^^ 우리회사 막내… 웹사업부의 ‘문디’입니다. 일잘하는 남자… 게다가 잘생겼습니다. 대표님의 신복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요즘 저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
누가 나에게 사랑과 우정중에 무엇이 먼저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랑이라고 말할것이다. 내가 사랑이라 했다해서 나를 욕하는 그런 십원짜리 우정은 내게는 없으니까. 김현청 | Brian Kim, […]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
몇달을 기다려야 산다는 먹거리X파일의 착한케익,,, 난 케익 싫어하는데 이건 맛있네요^^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