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귀국전 프레스데이 다녀왔습니다.
“건축을 걷다” 개인적으로 베니스비엔날레 주제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전시 언어 또한 어려워지는건 아닐까? [사진설명 이번 귀국전 기자간담회에는 약 50여명의 기자 및 건축가, 학생 […]
“건축을 걷다” 개인적으로 베니스비엔날레 주제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전시 언어 또한 어려워지는건 아닐까? [사진설명 이번 귀국전 기자간담회에는 약 50여명의 기자 및 건축가, 학생 […]
출근하자마자 편집장을 꼬드겨 게임을 즐기는 불량 사원 쑤지소연… 아니나 다를까 교복입고 많이 쳐봤다는데… ^^; 자세는 금메달~ 아직까지 순위는 3위… but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
“내일이면 귀가 안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 보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보라. 내일이면 더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 […]
짧디짧은 이놈의 ‘이월’이 다 가기도 전에 주변지인들에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나이 한 살 더먹은 층격에… 사랑을 잃은 상실감에… 뭔지모를 외로움에… 받아들일수 없는 현실에… 울고불고 […]
그동안 야근과 과중한 업무로 심약해진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편집장의 무개념 개그에 힘들어하는 직원들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주고자, 몇일전부터 인터넷 삼매경에 빠지신 […]
자식들 모두 객지로 떠나보내고 굼금해 하실 어머님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려던 여분의 핸드폰을 처분하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자식들 손자 며느리들이 즐겨하는 카톡이나 카스, 밴드를 이용하시도록 해 안부전화 하나도 […]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바랬건만 하루가 지나도 […]
한 학생이 밤 11시 5분 전에 맥도날드에 가서 감자튀김을 샀다. 그는 감자튀김이 눅눅한 것을 보고 새 걸로 바꾸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점원은 5분 뒤면 […]
무엇부터 읽을까? 꽉막힌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발칙한 상상력? 새로움에 도전하라, 즐거움에 미쳐라. 가치의 경제, 느림의 정치, 따뜻한 공동체로!, 정체성이 직업·소득·행복을 결정한다 괜찮은 기업으로 남을 […]
득템 했습니다^^ 장지갑인데… 꽤 비싼놈인가 봅니다. 수표나 꽉채워줄 것이지…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