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어제 서울 사무실 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주 거처를 서울로 옮기기위해 짐을 싸서 올라오는 동안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병원에 검사를 받으시러 갔던 어머님이 수술을 […]
어제 서울 사무실 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주 거처를 서울로 옮기기위해 짐을 싸서 올라오는 동안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병원에 검사를 받으시러 갔던 어머님이 수술을 […]
그대의 마음 안에는 모든 종류의 씨앗이 담겨있다. 그대는 하나의 씨앗이다. 그대 안에는 많은 재능이 있다. 자비가 그대 안에 있다. 사랑이 그대 안에 있다. 미소 […]
“예”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이며 “아니오”에 얽매이는 사람은 가지고 있던 능력도 쫓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마음 하나 가지고 세상을 짓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예”하는 […]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
차 대표와 권 실장과 리츠칼튼호텔에 일이있어 경유만하고 식사는 이도곰탕.^^; 차 대표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집니다. 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집니다. 병을 생각하면 병이 듭니다. 실패에 대해서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의 말이 있다면 “나 하나 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내가 […]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
“내일부터” 라는 말은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김현청 | Brian Kim, Hyuncheong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www.hyuncheong.kim hyunch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