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글: 김현청(Hyuncheong KIM)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좋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은 사지만 기쁨은 줄어 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

십자가 아래의 여성들보수 개신교가 만든 여성상

예수는 여성을 차별하지 않았다.그는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고,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지 않았다.부활의 첫 목격자는 여인이었고,예수의 가장 가난한 친구는 마르다와 마리아였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그의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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