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글: 김현청(Hyuncheong KIM)

[디톡스 02] 몸 안의 독소를 빼자-2

인체는 간과 장의 기능을 중심으로 ‘항상성’ 혹은 ‘자동정상화장치’라는 천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인류는 그 역사를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디톡스가 이슈가 […]

사랑의 편지밤이 되어도 외롭지 않을 만큼 성숙되기 위하여

‘아무리 흐리고 찌푸린 하늘이라도 구름에 가린 그 위에는 눈부신 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한 말이 생각 납니다. 고통은 오래 가지 않는 법입니다. 저렇게도 푸르고 맑은 날씨를 오래간만에 보며 즐거워하듯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의 그림자 뒤에 더욱 크게 다가올 기쁨과 감사의 언어를 미리 떠올리는 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

2010년 1월 26일, 한국뮤지컬의 날짜변경선 김준수!그는 어떻게 한국 뮤지컬의 신드롬이 되었나

리뷰어: 김현청(오지여행가, 국제구호개발활동가, 블루에이지 회장, 모아이시스템 대표) 사진: BURNING, EMK컴퍼니, 한국뮤지컬대상 사무국 2014년 12월의 첫 날. 서울 하늘 아래에는 새하얀 솜이불이 깔렸다. 뽀드득 소리가 날만큼 […]

마중물

나는 소망한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한다.
내 마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음에 쓸 마중물까지
모두 쏟아 붓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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