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글: 김현청(Hyuncheong KIM)

십자가 아래의 여성들보수 개신교가 만든 여성상

예수는 여성을 차별하지 않았다.그는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고,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돌로 치지 않았다.부활의 첫 목격자는 여인이었고,예수의 가장 가난한 친구는 마르다와 마리아였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그의 이름을 […]

민주주의가 완전히 자리잡기를 바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같은 권력 남용, 이를 옹호하는 정당과 정치인은 결국 민중의 단결과 저항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결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길 바란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