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시대
말과 글, 그리고 생각의 사원(寺院)
‘청의시대’는 업무와 삶을 가로지르는 생각의 기록실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잊지 말아야 할 통찰을 남기며,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지혜로 엮어가는 사유 저장소이자 타인을 위한 공적 아카이빙입니다.
‘청의시대’는 업무와 삶을 가로지르는 사유 저장소이자 타인을 위한 공적 아카이빙입니다.
미래의 나를 실현하려면 자신의 목적에 100퍼센트 전념해야 한다. 목적과 정체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전념하고 있는 것에 정체성이 있다.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체성이 달라진다. 미래의 내가 되는 2단계는 덜 중요한 목표에 전념하지 않는 것이다. 이 덜 중요한 목표들은 현재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순간순간 내리는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변혁적 관계를 맺으라는 건 서로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리지 말라는 말이다. 변혁적 관계에는 서로 돕고 지원하려는 진정한 열망만 있다. 변혁적 관계의 목적이자 방식은 변화다. 베풂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변혁적 관계의 핵심이다.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 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며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우는 그 무엇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더 문제다.
오늘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400+ 동기 부여 인용문(2024)
400+ motivational quotes to develop success in 2024 니콜 마틴스 페레이라 Motivational quotes for entrepreneurs “All our dreams can come true, if we have […]...
준비와 기회의 결합은 행운이라는 이름의 자손을 낳는다.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선택은 내게 달려 있다.
하반신 마비가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 가지였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9천 가지가 있다. 나는 내가 잃어버린 […]...
실패가 두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베트남 다이남손그룹 내한 MOU
베트남 박짱성 인민위원회 비서, 인민위원회 의장, 다이남손그룹 회장과 부회장, 농업농촌개발청장, 기자, 역사학자, 투자담당자 등 다양한 인사들을 인솔해 스마트팜 시설들과 식품제조 공장, 슬러지 재생 공장 […]...
머스트핀테크와 삼육대학교간 MOU
삼육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머스트핀테크(대표 차주헌)와 삼육대학교간(총장 김일목) MOU를 체결했다. 당일 차대표가 미국출장으로 행사참석을 못해 내가 대신 서명식에 참석. 앞뒤 설명도 없이 부탁했는데 흔쾌히 ‘인공지능과 기업의 […]...
가치 있는 것에 대해 결코 늦은 때는 없단다. 시간의 제약은 없어. 네가 원할 때 시작하렴. 넌 변할 수도 머무를 수도 있단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나이키, 펩시, CJ제일제당 몽땅 뛰어든 D2C 물결
최근 유통 트렌드를 설명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D2C’이죠. 제조사가 유통업체나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 앱, 자사 쇼핑몰에서 직접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평범한 전주의 한상^^
[쓰담쓰談] 당신의 착함은 결코 당신의 만만함이 아니며, 당신의 예의 바름은 결코 당신의 주눅 듦이 아니다. 당신의 내성적임은 결코 당신의 낮은 자존감이 아니다. 당신은 부족하지 […]...
네가 네 꿈을 좇지 못한다면 넌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단다. 위험이란 건 말이다. 삶의 활력 같은 거란다. 가끔은 위험도 감수할 수 있어야 된단다. 그래야 세상살이가 살맛이 나거든.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해온 방식이야. 난 절대로 돌아갈 힘을 남겨두고 수영하지 않아.
1,000 억짜리의 강의
어느 대기업의 성공한 CEO가 특강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과 교수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