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시대
말과 글, 그리고 생각의 사원(寺院)
‘청의시대’는 업무와 삶을 가로지르는 생각의 기록실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잊지 말아야 할 통찰을 남기며,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지혜로 엮어가는 사유 저장소이자 타인을 위한 공적 아카이빙입니다.
‘청의시대’는 업무와 삶을 가로지르는 사유 저장소이자 타인을 위한 공적 아카이빙입니다.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다.
평생 가까이에 두어야 할 사람
vs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자기일처럼 들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어느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진정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 그냥 […]...
아마추어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프로는 문제를 단순화 시킨다.
기회는 종종 불행이나 일시적 패배라는 분장을 하고 찾아온다.
(온라인 세상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더욱 크게 다가올 기쁨과 감사의 언어
‘아무리 흐리고 찌푸린 하늘이라도 구름에 가린 그 위에는 눈부신 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한 말이 생각 납니다. 고통은 오래 가지 않는 법입니다. 저렇게도 푸르고 맑은 […]...
목표란 마감시한이 있는 꿈이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꿈일 뿐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그 꿈이 현실이 된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으면 계획이 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
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 능력을 보았다. 웃는 순간 모든 슬픔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간절히 바라면 어떤것이든 이루어진다.
용기란 일어나 말할 수 있게 하는 자질이다. 동시에, 용기는 앉아서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을 바꾸지 않는 한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들의 조언
Bob Krist (“Danish Light,” July/August 1998) – Pay attention to the quality of light and not just the subject. 좋은 빛을 찍는 겁니다. 좋은 […]...
게시판 리플달면서 싸우는 유형
A: “어제 중국집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평범한 문제 제기) B: “짜장면이 뭐가 맛있어요? 우동이 훨 맛있지”(평범한 반론) C: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면이죠. […]...
여러 부류의 사람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내 마음 들여다보기
나에게 힘을 주소서. 지치고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소서. 남 탓으로 세상 탓으로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오로지 나의 실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