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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談] 사르트르와 마르틴 부버: ‘너와 나’의 대화법부부는 대화하는 타자일까, 함께 숨 쉬는 존재일까

아내와 나는 ‘오늘 무엇을 먹을지’를 두고 자주 대화하지만, 가끔은 철학과 종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유독 많이 나누었던 주제는 ‘다름’, 혹은 ‘관점’에 관한 이야기다. […]

한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평가와 불편한 반성문“완전한 민주주의”라는 착시와 진실

우리가 얻은 것은 ‘완전한 민주주의’라는 이름이지만,

잃어버린 것은 서로를 믿고, 대화할 수 있는 공론장의 공간이다.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하고, 법치를 수호해야 할 정치인들이 법원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이 과연 ‘완전한 민주주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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