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다반사

서천 ‘봄의 마을’

반짝반짝 봄햇살이 가득한 2월의 마지막날 서천 ‘봄의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서천 ‘봄의 마을’은 서천군에서 재래시장 이전적지를 문화센터,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 및 생계형 임대상가 등 복합 […]

나의 날씨는… 폭풍전야…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뿐이다. -존 러스킨. 나를 위한 […]

전주 한스타일 스토리텔링

지방에서 10년동안 거주하며 매년 아이들과 한 두차례 들른 곳이 바로 전주이다. 음식과 역사로 가득찬 도시,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들도 심심치 않다. 하지만 늘 2%로 부족한 듯한 […]

1차 모닝 포켓볼 대회

출근하자마자 편집장을 꼬드겨 게임을 즐기는 불량 사원 쑤지소연… 아니나 다를까 교복입고 많이 쳐봤다는데… ^^;   자세는 금메달~ 아직까지 순위는 3위… but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

어머니의 첫 스마트폰 글쓰기

자식들 모두 객지로 떠나보내고 굼금해 하실 어머님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려던 여분의 핸드폰을 처분하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자식들 손자 며느리들이 즐겨하는 카톡이나 카스, 밴드를 이용하시도록 해 안부전화 하나도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