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하나의 씨앗이다.
그대의 마음 안에는 모든 종류의 씨앗이 담겨있다. 그대는 하나의 씨앗이다. 그대 안에는 많은 재능이 있다. 자비가 그대 안에 있다. 사랑이 그대 안에 있다. 미소 […]
그대의 마음 안에는 모든 종류의 씨앗이 담겨있다. 그대는 하나의 씨앗이다. 그대 안에는 많은 재능이 있다. 자비가 그대 안에 있다. 사랑이 그대 안에 있다. 미소 […]
“예”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이며 “아니오”에 얽매이는 사람은 가지고 있던 능력도 쫓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마음 하나 가지고 세상을 짓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예”하는 […]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의 말이 있다면 “나 하나 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내가 […]
“내일부터” 라는 말은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사랑이 진해지면 집착이고 사랑이 흐려지면 이별이다 사랑이 적당하면 익숙이다 사랑은… 도대체 어떤 수준이여야 좋은것인가? -내 마음의 쉼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
날이 밝았으니 이제 길을 떠나야하리. 시간은 과거의 상념 속으로 사라지고 영원의 틈새를 바라본 새처럼 그대 길 떠나야 하리.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그냥 저 세상 […]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 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