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Oops!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1. 사람들과 대화를 즐긴다. →잡담이 업무시간의 태반이다.
  2. 다른 사람에게 일을 잘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 →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을 잘한다.
  3. 다른 사람의 의견에 비판적인 생각도 거리낌없이 말한다. →다른 사람이 말하면 부정만 한다. 비판 하기 위해 입이 있는 걸까?
  4. 사소한 일이라도 처음부터 크게 혼내서 바로잡아야 한다. →이유 없이 사소한 일로 자주 화를 낸다. 언제 폭주할지 알 수가 없다!
  5. 사람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이다. →평상시에 사람을 폄하하는 소문을 흘리고 다닌다.
  6. 누군가 업무상 실수를 했다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사람들 앞에서, 그것도 큰소리로 타인을 공격한다!
  7. 실수는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 좋다. →자신의 실수에 관대하다. 자신의 모순적 인 태도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8. 낙천적이고 성격이 밝다. →붕붕 떠 있다. 진정이 안된다.
  9.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자신의 실수에 관대하다. 자신의 모순적인 태도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10. 동료보다 상사와 관계가 더 중요하다. →동료와의 관계에는 무관심하지만, 상사 한테는 알랑거린다.
  11. 내 생각을 겉으로 전혀 드러내지 않는 평정심을 가지고 있다. →겉과 속이 너무 다르다. 뒤에 가서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믿을 수가 없다.
  12. 이런 말 하기 쑥스럽지만, 나는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편이다. →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13.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곧장 입으로 뱉어내고 추진하는 행동력이 있다. →생각한 것이 뇌를 거치지 않고 곧장 입 으로 튀어나온다.
  14. 나는 회사에서 꽤 우수한 편에 속한다. →자신이 우수하다고 굳게 믿어버리고 항 상 잘난 척한다.
  15. 직장 내 이성과 관계도 좋다. →이성 앞에서 극단적으로 태도가 다르다. 연기를 잘한다.

 

책을 읽다가 스크랩한 것 같은데 ㅜㅜ 출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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