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원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파푸아

파푸아는 삶의 모든 것이 녹아들어 있다. 파푸아를 여행하면 삶의 경이로움과 허무함을 마주하게 된다. 선택은 여행자의 몫이다.

이제 파푸아 인들은 그들의 서글픈 전쟁과 보복의 역사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며 살아간다.
사진촬영의 대가는 담배 한 개비면 족하다.

김현청 brian@hyuncheong.kim
–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존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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