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談 & 허허실실 글: 김현청(Hyuncheong KIM) 2025-08-17 1 min read 거절이 아니라 경계다죄 없는 거절 오늘 당신은 몇 번의 “네”로 자신을 잃었는가. 그리고 몇 번의 “아니요”로 스스로를 지켰는가. 거절은 관계를 끊지 않는다. 오히려 경계가 선명할 때 관계는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