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이 아니라 경계다죄 없는 거절

오늘 당신은 몇 번의 “네”로 자신을 잃었는가. 그리고 몇 번의 “아니요”로 스스로를 지켰는가. 거절은 관계를 끊지 않는다. 오히려 경계가 선명할 때 관계는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