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김현청 07*02 1 min read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업무차 식사 후 일행들과 식당인근의 고즈넉한 커피숍을 찾았다. 2층에 경치좋은 곳이 있다하여 시린 무릎을 꾹꾹 누르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있을법한 높이에 다다랐지만 2층으로 들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