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談 & 허허실실 글: 김현청(Hyuncheong KIM) 2025-08-26 0 min read 용(勇) ― 두려움 속에서 피어나는 힘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두려움 없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내딛는 발걸음이 진짜 용기다. 큰소리보다 묵묵한 선택이 세상을 바꾼다. 용기는 본능이 아니라, 매일의 결심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