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談 & 허허실실 글: 김현청(Hyuncheong KIM) 2025-07-27 1 min read 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인간다움의 가장 낮고 깊은 자리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 어쩌면 지금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세상을 바꾸는 큰 이상이 아니라, 단 한 번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순간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