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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순간을 견디면 길게 편해진다[회사생활수칙 15]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애매하면 더 피곤해진다.

누군가 일을 부탁했다.거절하기 미안해서 얼버무렸다.그러자 상대방은 그걸 승낙으로 이해하고 일을 맡겼다.이제 거절하려면 더 큰 용기가 필요해졌다. 회사에서 흔히 겪는 일이다.거절은 어렵고 불편하지만애매한 승낙은 더 […]

말의 무게를 가볍게 만든 순간, 사람은 믿지 않는다.[회사생활수칙 11] 작은 약속도 지켜라. 디테일이 신뢰를 만든다.

“오늘 중으로 드릴게요.”“그건 제가 확인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이 회의는 제가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약속들이 있다.그 약속이 지켜졌는지 누군가 묻지 않더라도사람들은 기억한다.특히 반복되는 […]

애매하게 참석한 회식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남긴다[회사생활수칙 06] 회식이 싫으면 가지 말고, 갈 거면 존재감을 남겨라

“회식… 꼭 가야 하나요?”“이런 문화 언제까지 유지할 건가요?”“가서 뭐 하죠, 그냥 조용히 있다 오는데…” 많은 직장인들이 회식을 애매하게 받아들인다.억지로 참석해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거나,대화 없이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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