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설계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힘프로시저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시너지스트의 시대

프로세스는 ‘일의 절차’를 설계하고, 시너지스트는 ‘사람의 흐름’을 설계한다.
비저너리는 방향을 말하고, 오퍼레이터는 실행하지만,
시너지스트는 그 둘 사이의 균형과 리듬을 만든다.
이제는 단순히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흐르게 만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대다.
일의 패러다임은 ‘단독의 역량’에서 ‘공존의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