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談 & 허허실실 글: 김현청(Hyuncheong KIM) 2025-04-01 0 min read 사라진 문명과 현대 문명의 연결고리 8잃어버린 미래, 되찾는 상상력 문명은 항상 자기 자신이 ‘영원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정글 속에 파묻힌 마야, 소금기 어린 대지에 잊힌 수메르, 강의 흐름이 달라지자 무너진 인더스, 그리고 숲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