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유성을 보며 빌었던 소원은 그 애의 소원 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거였어.
블루지니『月刊 김현청』의 관리자입니다. E-mail: moon@blueage.xyz blueage.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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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한황실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님 (황실문화재단)과 알려지지않은 역사 이야기도 듣고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식사중에 노래도 불러주시고 저는 답가를 해드리고 저의 답가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