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논쟁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넷플릭스는 2022년 미래가 암담하다는 평가를 받았죠. 그랬던 넷플릭스가 불과 2년만에 다시 스트리밍 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시기에 최고의 전략을 만들었던 대수정 덕분입니다. 대수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