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실실 김현청 21*02 1 min read 스스로 창공을 훨훨날기를 마감이 닷새나 지난 다급한 원고를 쓰면서도 하루종일 마음 한구석을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다. 날아오르는 연습을 시키려다 날개가 부러지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답을 찾았다. 혹 날개를 다치면 […]